9일 오후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제15회 부여서동연꽃축제 2017’을 찾은 관람객들이 서동선화 쪽배 體驗을 하고 있다. 서동은 백제의 30대 왕인 무왕이 되는 인물로 선화공주와 결혼한다.
이 축제는 ‘연꽃愛(애) 빛과 향을 품다’라는 주제로 서동공원에서 16일까지 열린다. ‘시와 연꽃의 만남’을 주제로 한 시화전, 연으로 만든 음식의 종류와 효능을 알리는 전시와 시식행사 등이 마련되어 있다.
부여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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