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은 관람객들이 고래 骨格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와 연계해 연 것. 고래 骨格을 만져볼 수 있고 고래 소리를 듣고 흉내낼 수 있는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아쿠아리움 입장객은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기간은 8월 말까지.
롯데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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