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12세 관람) 레드카펫 행사에서 스파이더맨의 액션 장면을 演技한 스턴트 배우 크리스 실콕스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영화 홍보를 위해 배우들과 존 왓츠 감독이 2일 한국을 방문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적 ‘벌처’에 맞서면서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5일 개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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