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장마가 始作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가 비로 인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장마가 7∼8일 늦게 시작됐다”면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3일 중부, 남부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최근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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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평년보다 장마가 7∼8일 늦게 시작됐다”면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3일 중부, 남부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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