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2017 학교급식 박람회’에서 서울시 초·중학교 料理경연대회 본선에 참여한 초등생들이 料理를 하고 있다.
이날은 예선을 거쳐 선정된 10팀(30명)이 ‘채소를 싫어하는 친구를 위한 料理’라는 주제로 채소를 이용하여 학교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料理 경연을 펼쳤다. 우수 팀으로 선정된 5팀(15명)에게는 서울시교육감 표창장이 주어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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