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017 무주 세계跆拳道연맹(WTF) 세계跆拳道선수권대회’ 개막식이 열린 전북 무주군 跆拳道원 T1경기장에서 어린이 시범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WTF가 2년마다 주관하는 이 대회는 30일까지 남녀 8체급씩, 총 16체급으로 나눠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영국, 터키 등 183개국에서 선수 973명과 임원 795명이 참가 등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무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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