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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세계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일본의 초등생들. 기네스북 홈페이지 |
일본 시즈오카 현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줄넘기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워 화제다.
이 초등생들이 기록을 세운 부문은 ‘1분 동안 한 팀이 하나의 줄을 가장 많이 넘기’다. 총 14명의 초등생들은 60초 동안 225번 줄을 넘는 기록을 세웠다.
줄을 넘기는 2명을 제외한 12명의 초등생들은 8자 모양으로 달리며 한 명씩 줄을 차례로 넘었고 마지막까지 한 명도 줄에 걸리지 않아 기네스북의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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