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iant graffiti titled “Contos” or “Tales”, created by Luna Buschinelli, covers an exterior of the school in Rio de Janeiro, Brazil, Monday, June 19, 2017.
Rio de Janeiro=AP뉴시스
>> 19일 루나 부시넬리가 제작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거대한 그래피티(벽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리는 그림)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학교의 외부를 덮고 있다.
* 크기가 2500㎡인 이 작품은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습을 담았다. 부시넬리는 이 작품으로 ‘여성이 그린 가장 큰 그래피티’ 부문의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기록에 오름)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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