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시민단체 지구시민운동연합의 회원들이 미세먼지 감소 캠페인 ‘나는 BMW 한다’를 진행하고 있다.

BMW는 자전거(Bicycle), 지하철(Metro), 걷기(Walk)의 약자로 자전거나 지하철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면서 대기오염 물질 排出을 줄여 지구를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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