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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장샘]스스로 꿈 키우는 어린이로
경기 당정초 백광현 교장 선생님

경기 당정초 백광현 교장 선생님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됩니다.”

 

경기 당정초 백광현 교장 선생님(사진)은 초등생 시절 학생들을 사랑하고 따뜻하게 대해 줬던 교장 선생님을 보면서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이는 백 교장 선생님이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로에 관해 적극적으로 탐구하도록 학생들을 지도하는 계기가 됐다.

 

백 교장 선생님은 “박인비 선수는 어린 시절에 박세리 선수를 본 뒤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웠고, 클린턴 전 대통령은 케네디 전 대통령을 보면서 대통령의 꿈을 키웠다”며 “일찍이 관심 분야를 파악하면 그 꿈을 사랑하게 되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임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백 교장 선생님은 자신이 가진 꿈을 다른 이에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당정초 학생들이 ‘꿈인사’를 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선생님이 되고 싶은 학생이라면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되고 싶은 OOO입니다”라고 말하며 인사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나의 꿈을 표현하면서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도 다지는 것.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고 꿈을 생각하게 되면 자신의 행동에 재미를 느끼고 책임감도 갖게 됩니다. 학생들이 공부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과 좋아하는 일을 찾길 바랍니다. 그래야 힘들고 지치더라도 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을 테니까요.”(백 교장 선생님)

 

▶군포=글 사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심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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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22: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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