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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창경궁 야간탐방 外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6-06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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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생 1, 2학년은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요. 새싹어린이기자의 임무는 그림·사진 기사를 쓰는 것! 2주에 한 번씩 새싹어린이기자들이 어린이동아 카페(cafe.naver.com/kidsdonga)로 올리거나 우편으로 보내온 그림·사진 기사들 중에 가장 멋진 작품을 뽑아 소개합니다. 》

 

야간 개장한 창경궁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창경궁 야간탐방

 

최근 가족과 함께 서울 종로구의 창경궁 야간 관람을 다녀왔다. 평상시 쉽게 볼 수 없었던 야간의 고궁과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고궁만큼 예쁜 한복을 입은 사람도 눈에 많이 띄었다. 한복을 입은 사람은 1000명까지 고궁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복을 입지 않아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야간 관람을 하려면 꼭 인터넷으로 예매를 해야 한다. 선착순 예매이므로 일찍 예매해두면 좋다. 올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창경궁의 시원한 밤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김시영 기자

▶글 사진 서울 양천구 서울양명초 2 김시영 기자

 

■ 기사를 읽고 나서

 

김시영 기자는 가족과 함께 ‘창경궁 야간 관람’ 행사에 다녀온 경험을 기사로 썼네요. 야간 관람을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써서 행사에 관한 정보를 잘 알 수 있었어요.

 

네 명 어린이 모두 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기사를 썼습니다. 참 잘했어요. 짝짝짝!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계족산 황톳길을 찾은 박동건 새싹어린이기자(가운데)

 

가족과 황톳길 나들이

 

지난 주말 가족들과 대전 대덕구에 있는 계족산 황톳길을 다녀왔다.

 

계족산은 맨발 축제가 열릴 만큼 황톳길이 유명하다. 가족들과 함께 황톳길을 체험해 보았다. 황톳길을 밟았을 때 촉촉하고 질퍽질퍽하고 미끌미끌한 느낌이 들었다. 온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었다. 더불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건강해지고 싶다면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계족산 황톳길에 가 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박동건 기자

▶글 사진 대전 유성구 대전두리초 2 박동건 기자

 

■ 기사를 읽고 나서

 

박동건 기자는 가족과 함께 계족산 황톳길에 다녀온 경험을 기사로 썼군요. 황톳길을 밟을 때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했어요.

 

네 명 어린이 모두 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기사를 썼습니다. 참 잘했어요. 짝짝짝!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제하율 새싹어린이기자가 책가방 데이를 체험하는 모습

 

재미있는 책가방 데이

 

부산 남구 성동초(교장 최갑종 선생님)의 학생들은 5월 한 달 간 매주 화요일에 ‘책가방 데이(책과 가까운 곳 방문하기)’를 실시했다.

 

지난달 23일 방과 후, 도서관에서 대출증 만들기, 주인공과 사진 찍기 등 책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대출증 만들기, 스크래치 페이퍼에 주인공 그리기 등 인기가 많은 행사는 신청자가 많아 빨리 신청을 해야 했다.

 

4주 동안 체험활동을 해보니 책과 더욱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 너무 재미있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제하율 기자

▶글 사진 부산 남구 성동초 2 제하율 기자

 

■ 기사를 읽고 나서

 

제하율 기자는 학교에서 진행한 책 관련 행사에 대해서 기사를 썼네요. 언제 어디서 어떤 내용으로 행사를 했는지 꼼꼼하게 써주었습니다.

 

네 명 어린이 모두 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기사를 썼습니다. 참 잘했어요. 짝짝짝!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있는 벨루가

 

 

수족관 친구들

 

최근 롯데월드(서울 송파구) 아쿠아리움에 갔다. 때마침 학교가 쉬는 날이라 사람들이 많았다.

 

수족관에서 불가사리를 만져 보았고 벨루가의 쇼도 보았다. 또 무늬는 예쁘지만 이빨을 보면 무시무시한 피라냐도 보았다.

 

다양하고 특이한 바다 친구들을 많이 보아서 좋았다. 다른 친구들도 한 번 방문해서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수린 기자

▶글 사진 경기 구리시 건원초 2 이수린 기자

 

 

■ 기사를 읽고 나서

 

이수린 기자는 수족관에 다녀온 후 느낀 점을 썼군요. 수족관에서 어떤 생물들을 보았는지, 느낌은 어땠는지 잘 전달해 준 재밌는 기사였습니다.

 

네 명 어린이 모두 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기사를 썼습니다. 참 잘했어요. 짝짝짝!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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