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해 지진이 발생하는 일본에서는 지진이 일상이지요. 이 책은 1995년 일본에서 일어난 한신·아와지 대지진을 경험한 167명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이 책은 실제 지진이 일어났을 때 최소한의 대피만 할 수 있도록 가구를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하고, 손전등을 가까이 두는 등 평소에 철저히 대비를 해 두어야한다고 말합니다.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필요한 대비법이 담겼습니다. 지진 일상 프로젝트 글, 요리후지 분페이 그림. 1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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