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ctim of the Manchester concert blast Lily Harrison hugs singer Ariana Grande during her visit to the Royal Manchester Children’s Hospital, in Manchester, England on Friday, June 2, 2017.
Manchester Evening News
>> 2일 영국 맨체스터의 왕립 맨체스터 어린이 병원에 방문한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그를 *맨체스터 콘서트 폭발 사고의 피해자인 릴리 해리슨이 안고 있다.
*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직후 폭탄 테러가 일어나 22명이 숨지고 110여 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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