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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화 뜯어보기]원반을 ‘휘릭’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5-24 2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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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뜯어보기]원반을 ‘휘릭’

매주 목요일 ‘명화 뜯어보기’가 연재됩니다.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상상력을 키우는 질문에 답해보아요.

 

 

미론은 고대 그리스의 조각가입니다. 기원전 400년대에 활동한 예술가지요. ‘원반 던지는 사람’은 본래 미론이 청동으로 만든 것인데, 원작은 전해지지 않습니다. 로마 시대에 원작을 대리석으로 따라 만든 작품만 남았지요.

 

 

-책 ‘왜 명화에는 벌거벗은 사람이 많을까요?’(생각하는책상 펴냄) 발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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