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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돋보기]서로에게 힘 되는 멋진 부부들
세계 리더와 그 배우자

《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다. ‘부부의 날’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정부에서 기념하는 날이다. 최근 당선된 우리나라의 문재인 대통령도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다정한 모습을 자주 보여 주목을 받았다. 세계 리더들은 각자의 배우자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세계 리더와 그 배우자의 모습들을 알아보자.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과 그 부인 트로뉴 여사. AP뉴시스
 
 
마크롱 부부 “부족한 부분 채워요”

 

최근 당선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40)과 그 부인인 브리지트 트로뉴 여사(64)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이다. 트로뉴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보다 24세 연상(나이가 많음)이다. 이 때문인지 트로뉴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에게 많은 조언을 한다고. 특히 마크롱 대통령이 연설문을 쓸 때 적극적으로 조언한 것으로 알려진다.

 

마크롱 대통령이 당선된 데는 트로뉴 여사의 공이 있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주요 공식 석상에 함께 다니며 ‘정치 경험이 부족해 보인다’는 마크롱의 이미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는 것. 미국 일간신문 워싱턴포스트는 “마크롱 대통령이 트로뉴 여사의 조언을 새겨듣는 면도 여성 유권자(투표할 권리를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그 부인 펑리위안 여사
 
 

시진핑 부부 “독립적으로 활동해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64)과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55)는 서로의 활동을 존중하는 ‘독립형 부부’다. 공식 행사에는 함께 나서되 각자가 활동하는 분야에서는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것. 펑리위안 여사는 과거 유명한 가수였다. 현재도 중국의 전국문학예술계연합회 부주석이자 예술대학인 인민해방군예술학원의 총장을 맡고 있다.

 

펑리위안 여사는 ‘노래 외교’로도 유명하다. 2009년 시진핑 당시 국가부주석과 함께 방문한 일본에서 펑리위안 여사는 아키히토 일왕의 즉위 20주년을 기념해 일본인들의 애창곡인 ‘사계절의 노래’를 열창했다. 펑리위안 여사의 노래를 들은 일왕은 큰 감동을 받아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를 본래 일정보다 2주나 앞당겨 만났다.

 

이처럼 독립적인 활동 때문에 한때는 ‘두 사람이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은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공식 석상에서 어느 부부보다 다정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국민들의 걱정을 없앴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왼쪽)와 그 남편 필립 메이
 
 

메이 부부 “친구처럼 다정해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61)와 그 남편인 필립 메이(60)는 서로를 격려하며 일상을 나누는 친구 같은 부부. 메이 총리와 필립은 영국 옥스퍼드대에 함께 다닌 ‘대학 동창’ 사이다. 졸업 후 결혼한 이들에게 시련이 닥쳤다. 결혼 직후 메이 총리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그로부터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어머니까지 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당시 필립은 메이 총리가 힘든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메이 총리는 최근 영국 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내게 바위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메이 총리는 세련된 패션으로도 유명한데 남편이 마치 친구처럼 핸드백이나 옷을 골라주는 것으로 알려진다.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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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22:25: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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