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채널A VODA MLBPARK 블로그
 
 
 
전체보기
뉴스 쏙 시사 쑥
눈높이 사설
어동 찬반토론
똑똑한 그래픽뉴스
Around the World
Art & Entertainment
- 홍호표 박사의
 고전으로 가요 읽기
- 초등SNS 에서는
- 어린이채널
Fun
- 재미+배움 놀이터
- 힐링이 필요해
- 어동 고민상담실
- 알쏭달쏭 심리테스트
- 지금 어동 카페에서는
- The 리더
- 팀 홍명보 스토리
IT & Science
- 생각 지존
알립니다



 

어린이뉴스 전체보기
 
[오늘의 뉴스]쓰레기장 된 세계자연유산
레벨★



각종 쓰레기가 쌓인 헨더슨 섬, 원 안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집으로 삼은 소라게. 제니퍼 래버스 연구원 제공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남태평양의 헨더슨 섬이 어마어마한 양의 해양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남미 칠레 남부에서 5600㎞ 떨어진 무인도인 핸더슨 섬은 산호초 갯벌 생태계가 잘 보존돼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보석’으로 불린다.

 

미국 AP통신은 “호주 태즈메이니아대 해양·남극연구소의 제니퍼 래버스와 영국 조류보호협회 보존과학센터 알렉산더 본드 연구원이 핸더슨 섬에 쌓인 쓰레기를 분석한 보고서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실렸다”고 최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팀은 핸더슨 섬에서 무게 17.6t(톤)에 달하는 3800만여 개의 쓰레기 더미를 발견했다. 쓰레기의 99%가 일회용 면도기, 분유통 같은 플라스틱이었으며 독일,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발생한 쓰레기였다.

 

연구원들은 섬에서 병뚜껑이나 화장품 용기 안에 살고 있는 수백 마리의 게와 낚싯줄에 엉킨 거북이를 목격하기도 했다. 래버스 씨는 “지금도 매일 새로운 쓰레기가 1만3000여개씩 밀려온다”면서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방안을 국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22:54 입력

다음 이미지는 클릭!

[오늘의 뉴스]걸을 땐 스마트폰 NO [2017/06/28]
[뉴스브리핑]타임 “BTS, 인터넷서 영향력 있는 인물” [2017/06/28]
[뉴스브리핑]부처 담은 ‘목각탱’ 국보로 [2017/06/28]
[뉴스브리핑]7월부터 국립박물관 개관 늦춘다 [2017/06/28]
[뉴스브리핑]유소연 여자골프 ‘세계 1위’ [2017/06/27]
[뉴스브리핑]레고로 한양도성 만들어요 [2017/06/27]
[오늘의 뉴스]‘강아지 공장’ 강제 임신·수술 금지 [2017/06/27]
[뉴스브리핑]인공둥지에서 태어난 아기 올빼미 [2017/06/27]
스토리의 마법 [2017/06/27]
[오늘의 뉴스]“예쁘지 않아도 사랑받아요” [2017/06/26]
1 2  3  4  5  6  7  8  9  10 
글쓴이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