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채널A VODA MLBPARK 블로그
 
 
 
EDU & MOM
- 유캔 여사의 할 수 있어요!
- 사진으로 보는 엄마 뉴스
- 읽어볼 만한 교육서
- 엄마 통신
- 엄마와 함께 유럽기행
선생님 페이지
- 선생님~Help Me!
- 우리학교 교장선생님
CNN 핀토 기자의 스포츠칼럼
이재만변호사의 法(법)이야기




 

엄마아빠랑 선생님방 우리학교 교장선생님
 
[우리교장샘]나의 것을 나누는 어린이로
서울목운초 박인화 교장 선생님

서울목운초 박인화 교장 선생님
 
 

서울목운초(서울 양천구) 박인화 교장 선생님(사진)은 ‘성공목운’이라는 교육 비전을 갖고 학생들을 지도한다. 성공목운이란 ‘성장하고 공유하는 목운 어린이’라는 뜻으로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배운 것을 나누는 어린이로 자라도록 하겠다는 것.

 

“가진 것이 많은 부자가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무언가 가졌을 때 순간적으로 행복하지만 그 행복은 금방 사라질 수 있어요.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때 행복은 더욱 오래 간답니다.”(박 교장 선생님)

 

소나무 개관식이 열린 모습. 서울목운초 제공
 
 

박 교장 선생님은 선생님, 학생, 학부모 등의 소통을 돕기 위해 1층에 ‘소나무’란 모임 공간을 지난달에 만들었다. 소나무란 소통과 나눔으로 무지개 꿈이 자라난다는 뜻. 이곳에서 누구나 모임을 가질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도 있다. 월 1회 1, 2학년 교실에서 학부모들이 동화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인 ‘북 앤 맘’에 참여하는 학부모들도 이곳에서 책 읽기 연수를 받는다.

 

교무실 복도 벽면에는 1000여 명의 전교생이 미래에 갖고 싶은 자신의 명함을 만들어 꽂아놓은 거대한 크기의 ‘비전명함판’이 달려있다.

 

“학생들이 오고가며 비전명함판을 보면서 자신의 꿈을 되새기길 바랍니다. 또 다른 친구들의 꿈을 보면서 다양한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박 교장 선생님)

 

▶글 사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7 22:03 입력

다음 이미지는 클릭!

[우리교장샘]학생이 행복한 학교로 [2017/07/19]
[우리교장샘]“모두가 내 삶의 주인공” [2017/07/12]
[우리교장샘]“나의 길을 스스로 찾아보아요” [2017/07/07]
[우리교장샘]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로 [2017/06/23]
[우리교장샘]지행초 채수억 교장 선생님 [2017/06/16]
[우리교장샘]스스로 꿈 키우는 어린이로 [2017/06/14]
[우리교장샘]“행복한 학교 만들어요” [2017/06/09]
[우리교장샘]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으로 [2017/06/02]
[우리교장샘]“멋진 날개 펼치길” [2017/05/26]
[우리교장샘]학교는 꿈 찾는 공간 [2017/05/19]
1 2  3  4  5  6  7  8  9  10 
글쓴이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