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세종시의 한 농가에서 시민 체험養蜂장이 문을 열었다. 시민 체험養蜂장은 매주 토요일 시민들이 養蜂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꿀을 얻는 과정을 지켜보는 모습.
세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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