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명화 뜯어보기’가 연재됩니다.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상상력을 키우는 질문에 답해보아요.
프랑스의 화가인 폴 세잔(1839∼1906)은 자연물을 원기둥, 구, 원뿔처럼 간단한 형태로 해석해 그리곤 했어요. ‘사과와 오렌지’는 사과를 담은 접시가 앞으로 떨어질 것 처럼 느껴지게 입체적으로 표현한 그림입니다.
- 책 ‘왜 명화에는 벌거벗은 사람이 많을까요?’(생각하는책상 펴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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