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제7투표소 선운초에서 한 시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제19대 대통령은 10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통령 當選을 선언하면 바로 임기를 시작한다. 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해 치르는 보궐선거의 경우 ‘대통령 임기는 當選이 결정된 때부터 개시(시작)된다’는 규정 때문.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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