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어린이가 집은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집에서도 얼마든지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 미끄러운 화장실 바닥에 ‘쿵’하고 엉덩방아를 찧을 수 있고, 수도꼭지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뜨거운 물에 다칠 수 있습니다. 열이 나서 꺼내 먹은 약이 사실은 해열제가 아니라 소화제일 수도 있고요.
학교나 길거리, 공공장소에서는 안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 책을 통해 유용한 안전수칙을 익혀보세요. 재미난 게임처럼 구성돼 있어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임정은 글, 박우희 그림. 1만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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