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looks at a replica of herself made by a 3D Printer of Siemens at the industry trade fair ‘Hannover Fair 2017’ in Hannover, Germany, Tuesday, April 24, 2017.
Hannover=AP뉴시스
>> 2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산업 무역 박람회인 ‘하노버 페어 2017’.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지멘스의 3D(입체) 프린터로 만든 자신의 모형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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