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m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서울 송파구)에서 23일 오전 2017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이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18분 47초23의 기록으로 여자 엘리트 부문 1위를 차지한 호주의 수지 월샴 선수가 결승선을 通過하고 있다.
스카이런은 참가자들이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광장에서 출발해 123층 전망대까지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대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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