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gyptian boy has color oil painted on his face during the traditional Egyptian festival “Sham el-Nessim” in Cairo, Egypt, on April 17, 2017.
Cairo=신화통신뉴시스
>> 1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인들의 전통 축제 ‘*샴 엘-나심’ 중에 이집트 소년이 그의 얼굴에 유화물감이 칠해지게 하고 있다.
*샴 엘-나심은 ‘봄바람의 향기를 맡다’라는 뜻으로 이집트의 전통 봄맞이 축제다. 부활절(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 이후 첫 번째 월요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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