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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월드뉴스]우리는 모두 ‘채플린’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4-17 22: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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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우리는 모두 ‘채플린’

662 peoples dressed as Charlie Chaplin pose for a group photo in front of the Manoir de Ban during an attempt of the world’s largest gathering of people dressed as Chaplin on the occasion of Charlie Chaplin’s birthday, and to celebrate the first year of the museum “Chaplin’s World”, in Corsier-sur-Vevey, Switzerland, Sunday, April 16, 2017.

 

Corsier-sur-Vevey=AP뉴시스


>> 16일 스위스 코르지에 쉬르 브베. *찰리 채플린의 생일이면서도 ‘채플린의 세계’ 박물관의 첫 해를 축하하기 위해 채플린처럼 옷을 입은 사람들의 세계 최대 모임을 시도하며 *마노아 드 반 앞에서 찰리 채플린처럼 옷을 입은 사람들 662명이 단체 사진을 위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 찰리 채플린(1889∼1977)은 영국의 희극배우이자 영화감독, 제작자. 대표작으로는 그가 주연인 공장 노동자로 출연하면서 각본과 연출 등을 담당한 영화 ‘모던타임즈’가 있다.


*마노아 드 반은 채플린이 1952년 미국에서 스위스로 이주한 후 생을 마감할 때까지 살았던 집.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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