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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기자]장자초 “토의하며 민주주의 배워요”

구리시의회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경기 장자초 학생들
 
 

경기 구리시 장자초(교장 김우영 선생님)의 4∼6학년 각 학급 대표 20여 명과 전교 임원 3명은 구리시청에 있는 구리시의회를 최근 방문해 ‘구리시의회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구리시의회 체험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모여서 안건을 내놓고 토의하며 민주주의를 배우는 모의 의회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각각 시의원, 집행관, 국장, 의장, 사무팀장, 질의자 등의 역할을 정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안건은 ‘학교 내에서 높임말을 계속 사용해야 할까?’였다.

 

학생들은 안건을 두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먼저 이 안건을 제안한 6학년 최나윤 양이 안건에 대해 설명했다. 다른 학생들은 최 양에게 안건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 안건에 찬성하는 학생들은 “높임말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말을 사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 “높임말을 쓰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말하게 되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다툼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대하는 학생들은 “높임말을 사용하면 친구와의 관계가 어색해지고 친밀감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건에 대해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하는 학생이 반대하는 학생보다 많아 앞으로도 학교 내에서 높임말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학생들은 “의회를 체험하면서 학교 문제에 대해서 토론해보니 학교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글 사진 경기 구리시 장자초 전순복 선생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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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22: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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