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월드 뉴스] [월드뉴스]테러에서 딸 지킨 엄마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7-04-06 22:31:34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A picture of doll-maker Irina Medyantseva, one of the victims of the subway bombing, stands at a makeshift memorial next to one of her dolls at a community center in St. Petersburg, Russia, Wednesday, April 5, 2017. Medyantseva died after she threw herself onto her daughter to save her from the bomb blast in the subway in Russia’s St. Petersburg Monday April 3.

 

Saint Petersburg=AP뉴시스

 

>> 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민회관. 임시 추모 공간에서 지하철 폭발 희생자 중 한 명인 인형 제작자 이리나 메디안체바 씨의 사진이 그녀의 인형 옆에 서있다. 메디안체바 씨는 3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에서 발생한 폭탄 폭발로부터 그녀의 딸을 지키기 위해 딸에게 몸을 던진 뒤 숨졌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