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채널A VODA MLBPARK 블로그
 
 
 
EDU & MOM
- 유캔 여사의 할 수 있어요!
- 사진으로 보는 엄마 뉴스
- 읽어볼 만한 교육서
- 엄마 통신
- 엄마와 함께 유럽기행
선생님 페이지
- 선생님~Help Me!
- 우리학교 교장선생님
CNN 핀토 기자의 스포츠칼럼
이재만변호사의 法(법)이야기




 

엄마아빠랑 선생님방 우리학교 교장선생님
 
[우리교장샘]“함께하면 배로 행복해요”
경기 당동초 송명순 교장 선생님

경기 당동초 송명순 교장 선생님
 
 

경기 당동초 송명순 교장 선생님(사진)은 매일 아침 교문에서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교장 선생님과 학생들은 서로 “사랑합니다”라며 인사를 나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이 수백 번 이상 울려 퍼지는 것.

 

“기분이 울적해 보이는 친구가 있으면 더욱 따뜻하게 맞아주며 힘을 북돋아줍니다. 학생들이 웃으면서 즐겁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송 교장 선생님)

 

송 교장 선생님은 “당동초 학생들은 나의 행복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복도 생각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년 3월 ‘밥 언니’ 활동을 펼치는 것도 함께 사는 삶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일. ‘밥 언니’는 선배인 5학년 학생들이 1학년 후배들과 함께 밥을 먹는 활동이다. 선배들은 급식실에서 줄은 어떻게 서야 하는지, 정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교생활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후배들에게 식사를 하며 친절히 알려준다.

 

“나의 작은 관심과 도움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한 뼘 더 아름답게 만든답니다. 이 사실을 항상 마음에 새기는 당동초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송 교장 선생님)

 

▶군포=글 사진 김민경 기자 min79@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22:41:43 입력

다음 이미지는 클릭!

[우리교장샘] 장자초 김우영 교장 “미래형 창의인재로” [2017/10/20]
[우리교장샘] 심석초 엄태숙 교장 “내 아들·딸을 가르치는 마음으로” [2017/10/13]
[우리교장샘]학교의 주인공은 ‘어린이’ [2017/09/29]
[우리교장샘]학교는 ‘삶의 터전’ [2017/09/22]
[우리교장샘]“아름다운 학교에서 행복하게” [2017/09/15]
[우리교장샘]“깨끗한 환경이 건강한 생활의 시작” [2017/09/08]
[우리교장샘]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으로 [2017/09/06]
[우리교장샘]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로 [2017/09/01]
[우리교장샘]학생이 행복한 학교로 [2017/07/19]
[우리교장샘]“모두가 내 삶의 주인공” [2017/07/12]
1 2  3  4  5  6  7  8  9  10 
글쓴이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