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민들이 갓 잡은 멸치를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다. 봄철 대표 水産物인 기장멸치는 4, 5월에 가장 많이 잡힌다.
부산=뉴시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많이 본 기사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