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9시 서울 송파구의 롯데월드타워에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555m(123층)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월드타워가 정식으로 문을 여는 3일을 앞두고 前夜祭를 한 것. 11분 동안 진행된 이 불꽃쇼에 쓰인 화약의 가격만 약 40억 원인 것으로 알려진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