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inese children carry giant effigies representing evil spirits called “ogoh-ogoh” during a parade before Nyepi, the annual day of silence marking Balinese Hindu new year in Bali, Indonesia, Sunday, March 26, 2017.
Bali=AP뉴시스
>> 26일 인도네시아 발리. 발리 힌두교의 새해를 기념해 매년 보내는 침묵의 날인 ‘*녀피’ 전 행진에서 발리 어린이들이 ‘오고오고’라고 불리는 악령을 상징하는 거대한 모형들을 나르고 있다.
* 녀피는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따르는 힌두교의 새해 첫 날. 발리 섬의 가장 큰 명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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