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서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地球村 전등 끄기’ 행사가 열린 25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용산구의 N서울타워에 불이 꺼진 모습(오른쪽)이다. 이 행사는 환경보호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이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연 것. 영국 런던의 빅벤,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등에서도 진행됐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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