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es-to-be compete in the “EAZY Running of the Brides” contest in Bangkok, Thailand, March 25, 2017. A total of 250 Thai couples competed in the running event held Saturday in Bangkok in hopes of winning a wedding package worth one million baht.
Bangkok=신화통신뉴시스
>> 25일 태국 방콕에서 예비신부들이 ‘신부들의 이지(EAZY) 러닝’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총 250쌍의 태국 커플들이 100만 바트(약 3200만 원)의 가치가 있는 결혼 패키지를 얻길 바라며 방콕에서 토요일(25일)에 열린 달리기 행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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