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제16회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열렸다. 30대 20으로 일본을 꺾고 우승한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2년, 2015년 대회 우승에 이어 3회 연속 頂上을 차지한 대표팀은 이로써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만 13회 우승하는 기록을 쌓았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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