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ists and worshippers wait to access the newly restored Edicule at the Church of the Holy Sepulchre, traditionally believed to be the burial site of Jesus Christ, in Jerusalem’s Old City, on Wednesday, March 22, 2017.
Jerusalem=AP뉴시스
>> 22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올드시티의 예수가 묻힌 것으로 전통적으로 믿어지는 *성묘교회. 새로 복원된 에디큘(작은 예배당)에 접근하기 위해 관광객들과 예배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예루살렘의 성묘교회는 1808년 화재로 불에 타 1810년 다시 지어졌다. 세월이 지나면서 훼손이 심해졌고 지난해부터 9개월간 복원작업을 한 끝에 이날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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