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기 수원시 화성행궁 廣場에서 펼쳐진 ‘피파(FIFA·국제축구연맹) U-20(20세 이하) 월드컵 코리아 2017 조 추첨 기념 레전드 매치’에서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힘껏 공을 차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아르헨티나의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우승을 이끈 마라도나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는 인물.
이날 경기에는 아르헨티나 전 국가대표인 파블로 아이마르, 신태용 U-20 대표팀 감독,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회장, 배우 류준열 등이 참여했다.
수원=뉴시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