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봉암갯벌에서 천연기념물 199호이자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野生생물 1급인 황새 두 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다. 황새들의 이름은 봉순이와 울산이. 겨울철 따뜻한 곳을 찾아 일본에서 우리나라 남쪽 지역에 온 봉순이와 울산이는 4월에 일본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제공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봉암갯벌에서 천연기념물 199호이자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野生생물 1급인 황새 두 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다. 황새들의 이름은 봉순이와 울산이. 겨울철 따뜻한 곳을 찾아 일본에서 우리나라 남쪽 지역에 온 봉순이와 울산이는 4월에 일본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제공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