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irl takes a photo of a miniascape during the 2017 Canada Blooms exhibition in Toronto, Canada, March 12, 2017. As Canada’s largest flower and garden festival, the 10-day event kicked off on Friday.

 

Toronto=신화통신뉴시스

 

>> 1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7 캐나다 꽃 전시회’. 한 소녀가 분경(화분에 식물을 심어서 자연의 경치처럼 꾸민 것)의 사진을 찍고 있다. 이 축제는 캐나다의 꽃과 정원 축제 중 가장 큰 축제로, 10일 간의 행사가 금요일(3월 10일)에 시작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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