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2017 평창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 월드컵’이 열린 강원 평창 알펜시아바이애슬론센터.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 좌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우리나라 선수 신의현이 歡呼하고 있다. 크로스컨트리스키는 스키를 타고 평지와 언덕으로 이뤄진 코스를 달리며 결승점에 도착하는 시간을 겨루는 경기.
신의현은 10일 열린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스키와 사격을 합친 종목) 스프린트 남자 7.5㎞ 좌식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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