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다 눈까지 내린 7일 오전 광주 서구에서 두꺼운 겨울옷을 입은 학생들이 登校하고 있다. 꽃샘추위는 피기 시작하는 봄꽃을 시샘하듯 3월 초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번 추위는 9일 낮부터 풀려 주말에는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광주=뉴시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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