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서울 송파구)의 展望臺 전용 엘리베이터 ‘스카이셔틀’의 벽면과 천장에 55인치 TV 모니터 30장을 이어 붙인 모습을 최근 공개했다. 사진은 엘리베이터 안 모니터에서 경복궁, 국회의사당, 롯데월드타워 주변 경관 등 서울의 명소를 담은 영상이 펼쳐지는 모습. 이 엘리베이터는 이달 말 운행을 시작한다.
LG전자 제공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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