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loyees help French artist Abraham Poincheval is pulled apart the two halves of the rock in which he been entombed, in Paris, Wednesday, March 1, 2017.
Paris=AP뉴시스
>> 1일 프랑스 파리. 직원들이 프랑스 예술가 *아브라함 퐁슈발이 완전히 뒤덮여 있던 바위의 두 쪽에서 그가 나오도록 돕고 있다.
*예술가 아브라함 퐁슈발은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파리의 한 미술관에서 12t(톤)의 거대한 바위 안에 들어가 생활하는 행위예술(예술가의 몸으로 예술을 표현하는 것)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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