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반려견 ‘달리’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 명예홍보견이 됐다.
달리는 앞으로 3년간 인천국제공항을 홍보하거나 반려동물의 旅行 절차를 안내하기 위한 사진과 동영상 등 홍보물에 등장할 예정. 오른쪽 앞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은 뒤 버려졌던 달리는 2013년 지금의 주인에게 입양됐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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