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서울 관악구 서울구암초 2)
밖으로 나가니
바람이 총을 쏘며 덤비고
있었다.
사람들은 옷을 꽉
붙잡고 있었다.
전쟁에서 이기니
따뜻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많이 본 기사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