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권(충북 충주시 홈스쿨링 10세)
※ 작품을 읽고나서
승민 어린이는 마음을 마트에 비유해 동시를 썼어요. 가족들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그들에게 딱 맞는 선물을 꺼낸다는 생각이 참신해요.
희정 어린이는 아침에 내리는 비를 보고 시화를 창작했어요.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와 모양을 글과 그림으로 잘 표현했어요.
희권 어린이는 집을 수채화로 그렸습니다. 나무와 꽃, 연못이 있는 멋진 집이네요. 세 어린이 모두 솜씨가 좋아요.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 ‘독자한마당’에는 동시나 산문만 응모할 수 있나요?
독자한마당에는 동시나 산문은 물론 스스로 창작한 미술작품도 응모 가능합니다. 그림이나 서예 작품, 만들기 작품은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카메라로 반듯하게 찍거나 스캐너로 스캐닝한 이미지 파일을 어린이동아 e메일(kids@donga.com)로 보내도 됩니다. 우편 주소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9 동아일보사 9층 어린이동아 독자한마당 담당자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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