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 1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
새로 나온 판타지 게임 ‘아더의 전설’이 반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한다. 승부욕이 불타오른 별이는 “일주일에 레벨 100까지 찍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게임에 빠져든 학생들이 걱정된 교감 선생님은 직접 게임에 접속해보기로 마음먹는다. 게임 안에서 만난 별이와 교감 선생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