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days-old giraffe baby Kimara is touched by its mother Katharina during its first way out in the Opel zoo in Kronberg near Frankfurt, Germany, Tuesday, Jan. 3, 2017.
Kronberg=AP뉴시스
>> 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처에 있는 크론베르크의 오펠 동물원. 태어난 지 3일 된 아기 기린 키마라의 첫 나들이에서 어미 카타리나가 아기 기린을 쓰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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