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로봇+ 특별전 |
전시는 △Dream+ △City+ △Enjoy+ △Art+ △epilogue 등 다섯 가지 주제로 나뉜다. Dream+에서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을 알아볼 수 있다. City+에서는 이번 전시의 인기 코너인 로봇 종업원이 돌아다니는 로봇 카페가 있다. 로봇이 방문객에게 음식을 직접 가져다주는 것.
Enjoy+에는 관람객이 로봇과 함께 복싱,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펼칠 수 있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해 나만의 우주선과 로봇을 만드는 활동은 Art+에서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epilogue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바둑, 체스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글 사진 광주 서구 만호초 5 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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