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1월 3일 화요일 오후 9시
숲 속 마을의 바위 나무 위에 있던 커다란 바위가 떨어졌다. 보노보노와 너부리, 포로리는 어른들에게 바위를 다시 올려달라고 부탁한다. 어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바위를 다시 나무 위로 올리려 노력했지만 잘 안 된다. 그런데 다음날, 놀랍게도 바위가 나무 위에 ‘떡’ 올려져 있는 게 아닌가? 대체 누가 올린 걸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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