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우(강원 강릉시 율곡초 3)
선생님 심부름하면
돈이 없다.
엄마 아빠 심부름하면
500원, 1000원이 생긴다.
나는 돈을 좋아하지만
선생님의 심부름이 더 좋다.
선생님 심부름에는
친구들의 부러움이
돈보다 더 값이 비싸서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많이 본 기사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